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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의원 소병훈 비서 막말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19. 10. 8. 22:26
지난 2019년 2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속 비서가 국회에서 분신을 시도한 시민을 '통구이'라고 비하해 논란이 된 가운데 소 의원이 15일 "잘못된 행동이었다"며 공식 사과했던 적이 있답니다.
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“제 의원실 소속 비서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통해 친구들과 대화를 했다. 이런 도중에 부적절한 용어 사용으로 물의를 일으켰다"며 "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"고 밝혔답니다.